하루종일 울다 가셔도 됩니다
상담분야
어릴적 부터 신이와서 몸도 아프고 정말 누구보다 만만치 않게 수 많은 풍파를 거쳐오며 도저히 이러다간 못 살겠다며 정말로 죽기 직전까지 가서 어쩔 수 없이 신을 모시게 되고 이왕 모시게 된 거 열심히 불리고 있는 중인 애동제자 함백산 꽃도령 입니다. 지현도령 (함백산 꽃도령)은 강원도 동해에서 무업을 하고 있으며 재물운 애정운 등등 이렇게 한계적으로 점사를 보는게 아닌 정말 사소한 것 부터 국가 기업적인 것 까지 그 어떤 것이든 궁금하신 것만 있으면 신점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잘 알지만 정말 혼자만의 힘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이겨 낼 순 없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걱정하는 우리 시대 입니다. 하루종일 울다 가셔도 됩니다. 옆에서 지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