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스토어2.0

제가 아직 작성된 후기가 없지만 그래도 간간이 말 걸어오시는 용자들 계시니까 후기 없어 망설여지시는 분들은 그냥 가볍게 말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접속하는 시간대는 보통 저녁 되기 전의 낮 동안과 자정 전후입니다.

접속중 간혹 잠시 자리를 비우느라 전화를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단 상담가능 상태로 돼있으면 한 15분 이내에는 다시 자리로 돌아오니 만약 제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으면 잠시 후에 다시 걸어주세요.

그리고 제가 요즘 유튜브 채널에도 적극적으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으니 와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가서 [바라사제]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하루, 양질의 삶들 보내시길 바래요.

저는 점이 결코 재미로만 봐야 할 가벼운 것인 건 아님을 확신하고 있고 꽤 진지하게 임하곤 합니다만, 그러나 때때로 저에게 메시지를 주는 어느 신적인 존재들은 상당히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긴 하나 저에게는 아주 조금씩의 힌트만을 던져주는 정도라서, 제가 점을 통해 알려드릴 수 있는 것은 그리 큰 것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또한, 미래의 일은 반드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점이란 예언이 아닌 관측이라 봐야 하며, 미래를 만들어감에 있어서의 작은 참고 정도가 적당하죠. 그리고 점을 보는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나, 마음가짐을 살피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점을 보든 보지 않든, 진지한 대화 상대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말을 걸어주세요. 또 오롯이 점만을 보고 싶으신 분들도 괜찮습니다. 그런 경우는 저도 보다 집중해서 귀기울여 보도록 할게요.